[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31일 오후 3시26분께 충남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야산에서 난 불이 39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24대, 진화인력 85명을 투입해 오후 4시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산불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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