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취약가정 아동·청소년에 9억700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5.03.31 18:16
수정 : 2025.03.31 18:16기사원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영준 두나무 상무와 김성태 월드비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가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취약가정 아동·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한 후원기금 9억6661만원이 전달됐다.
기부금은 전국 280개 월드비전 파트너십 기관을 통해 2000명의 취약가정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복, 학용품 등의 물품을 지원하는데 활용된다. 기금 중 일부는 지난 21일 경남지역에서 시작된 산불 피해로 학업을 이어나가기 어려운 가정을 위한 학업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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