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따라 설레어 봄' 보은서 이달 4~13일 축제
뉴스1
2025.04.01 09:18
수정 : 2025.04.01 14:47기사원문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이달 4~13일 보청천 산책로에서 '2025보은 벚꽃길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벚꽃따라 설레어 봄'을 주제로 내건 이 행사는 자전거 트레킹, 버블·마술쇼, 버스킹 공연, 사생대회, 어린이 장기자랑, 민속놀이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포토존과 피크닉존, 벚꽃 경관 설치 등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축제가 열리는 보은읍 학림리∼삼승면 달산리 삼탄교 20㎞ 구간은 수령 20∼30년 된 벚나무 4300여 그루가 하천을 사이에 두고 길게 늘어서 장관을 이룬다.
군 관계자는 "보은은 다른 지역보다 평균 기온이 낮아 벚꽃이 3∼4일 늦게 피고 오래간다"며 "감성 패키지를 선물할 준비를 마쳤으니 축제장을 찾아 만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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