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 맞춤 청렴교육 확대…권익위-서원대 MOU 체결
뉴시스
2025.04.01 15:01
수정 : 2025.04.01 15: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대학생들이 공정·정직·책임 등 청렴 가치를 배우고 예비 사회인으로서 필수적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청렴교육이 확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서원대와 1일 청주 청렴연수원에서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과 대학생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서원대 재학생 대상 청렴 특강과 교직원 대상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청렴'을 주제로 한 정규 교과목 개설에도 협력한다.
또 대학생의 학업·취업 관련 고충 해소 등 권익 보호 분야에서도 힘을 모은다.
유철환 국민권익위 위원장은 "사회 전반의 경쟁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덕적 판단력과 실천력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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