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0만원 지급'…음성 민생회복지원금 90.7% 신청
뉴시스
2025.04.01 15:05
수정 : 2025.04.01 15:05기사원문
9만2888명 중 8만4247명 신청…6월30일까지 사용 가능
[음성=뉴시스] 안성수 기자 = 군민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충북 음성군의 민생회복지원금 사업이 신청률 90.7%로 마무리됐다.
1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민생회복지원금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급 대상자 9만2888명 중 8만4247명이 신청을 했다.
지원금 지급은 경제 불황과 대설 피해를 겪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조치로, 충북 지자체 중 음성군이 최초로 시행했다.
음성행복페이(카드형)로 1인당 10만원씩 가구주에게 일괄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지원금이 경기 침체를 겪는 군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더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지원금은 6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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