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봄의 여신…독보적 아우라
뉴시스
2025.04.01 16:10
수정 : 2025.04.01 16:10기사원문
[서울=뉴시스]허예지 인턴 기자 = 배우 송혜교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1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했으며,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트렌디한 청청 패션으로 활동적인 분위기도 더했다.
한편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 CF모델로 데뷔했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1998∼2000)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2000) '올인'(2003) '풀하우스'(2004) 등을 흥행시키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2008)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 '태양의 후예'(2016) '남자친구'(2018~2019) '더 글로리'(2022~2023), 영화 '파랑주의보'(2005) '황진이'(2007) '두근두근 내 인생'(2014) 등에서 활약했다.
송혜교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검은 수녀들'로 인사했다.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가 집필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선택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송혜교를 비롯해 배우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공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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