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래성장산업 육성 지원에 도내 5개 대학 맞손
뉴시스
2025.04.01 16:44
수정 : 2025.04.01 16:44기사원문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도 내 5개 대학이 경기도가 미래성장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주대·경희대·성균관대·한양대·한국공학대 총장들은 1일 오후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한국공학대학교에서 협약식을 갖고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 및 연구 자원을 활용해 경기도의 7대 미래성장산업(G7) 육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5개 대학은 '경기산학협의체'(GAIA) 회원 대학이다. 도가 올해 초 발표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라이즈, RISE)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학들은 ▲경기도산학협의체(GAIA) 주도 ▲지·산·학·연·관·민 산학협력 인프라 공유를 통한 지역 산업 지원 ▲주요 사업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성과 홍보 협력에 나선다.
아울러 G7 분야 정기 교류회, 각 대학 내 GAIA센터 신설, GAIA-day 개최, 대학 공동 산학협력 EXPO, 공동 전시회 참가, 세미나, 특강, 워크숍 등 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대한민국의 교육과 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도내 대학들이 경기도의 미래성장산업 육성에 동참을 약속하는 것"이라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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