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산리오, 26개 전 구단 총출동…이달 말 팝업스토어 운영
뉴시스
2025.04.01 17:29
수정 : 2025.04.01 17:29기사원문
키링, 머플러, 돗자리 등 다양한 굿즈 판매 예정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가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산리오캐릭터즈와 올 시즌도 함께한다.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코리아와 손잡고 K리그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당시 서울 팝업스토어는 공식 운영 첫날 전국 롯데백화점 및 롯데아울렛 단일 팝업스토어 중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매일 600명 이상 '오픈 런' 대기 행렬 등 큰 인기를 끌며 총 누적 방문객 약 25만명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됐다.
올해는 지난해 K리그1 구단 위주 협업과 달리 K리그1, K리그2 26개 전 구단이 총출동해 의미를 더한다.
연맹은 이달 초 K리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구단별 아트워크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달 말 선보일 팝업스토어에서는 봉제 인형 키링, 머플러, DIY 자수 패치, 비치 타월, 돗자리, 에코백, 랜덤 포토카드 등 다양한 상품군을 판매한다.
팝업스토어 위치,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SNS를 통해 공개된다.
프로축구연맹은 "이 밖에도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마이멜로디와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구단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리그와 구단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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