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대구국세청, 시민 무료 종합상담센터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5.04.02 11:24
수정 : 2025.04.02 11:24기사원문
반월당역에서 법률・세무・노무 관련 맞춤형 무료 상담 제공
지속적 상담받을 수 있도록 분기마다 운영 계획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3월 31일 반월당역 환승 통로에서 대구지방국세청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법률·세무·노무 관련 무료 종합상담센터를 운영,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상담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변호사 1명, 노무사 1명, 납세 보호관 2명, 공사 직원 4명)이 참여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구교통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대구지방국세청의 '국민 세정 지원 서비스' 일환으로 기획됐다.
법률·세무·노무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한 시민 20명이 무료로 참여했다.
상담은 근로계약 등 노동 관련 사항, 법률 분쟁 사항, 세금 신고 및 절세 방법 등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 주를 이뤘다.
특히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이 쉬운 반월당역 환승 통로로 정했고, 참여 역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이뤄졌다.
한편 대구교통공사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분기마다 운영할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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