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제1회 서윤복 마라톤' 19일 개최…7일까지 접수
뉴시스
2025.04.02 14:12
수정 : 2025.04.02 14:12기사원문
모교인 숭문고~대흥역 '서윤복길' 고시 월드컵공원서 5·10㎞·하프 부문 진행
오는 19일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7일까지 받는다.
이번 대회는 서윤복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및 (사)대한생활체육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서윤복 선수의 모교인 숭문중고등학교 총동문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다.
구는 지난해 9월 서윤복 선수 모교인 숭문고등학교가 있는 이대역과 대흥역까지의 약 1.1㎞ 구간을 명예도로 '서윤복길'로 고시했다.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4월 19일은 서윤복 선수의 보스턴 마라톤대회 우승일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는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을 시작으로 한강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열린다. 참가 부문은 5㎞와 10㎞, 하프 총 세 가지로 참가비는 5㎞ 4만5000원, 10㎞와 하프는 5만원이다.
모집 인원은 총 7000명으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 기념 메달 및 간식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구는 대회 당일 월드컵공원부터 구룡사거리까지 일부 도로를 통제해 참가자들의 안전한 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대회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서윤복 선수의 도전 정신을 이어받아 '서윤복 마라톤'이 마포구의 자랑스러운 국제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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