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리 공동 취사장 운영 시작
연합뉴스
2025.04.02 15:13
수정 : 2025.04.02 15:13기사원문
[철원소식] 못자리 공동 취사장 운영 시작
(철원=연합뉴스) ▲ 못자리 공동 취사장 운영 시작 = 강원 철원군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못자리 설치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2일 공동 취사장 운영을 시작했다.
이곳에서는 농업인 700∼800여명이 매일 무료로 점심을 해결할 수 있다.
취사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종 군수는 "바쁜 농사철에 지자체와 지역농협 간 협력사업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는 못자리 공동취사장에서 맛있게 식사해달라"며 "각종 영농정보의 교환과 대화의 장소로도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철원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1인당 70만원 한도 = 철원군은 지역 내 자금순환을 촉진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민경제를 부양하고자 지류·전자형 철원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
할인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1명당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20만원, 전자형 최대 50만원(지류형 미구매 시 최대 70만원까지 살 수 있다.
2016년 4월 처음 발행한 철원사랑상품권은 지역의 제2 화폐로 자리매김해 현재까지 2천500억원가량 판매됐다.
또한 2020년 12월부터는 이용이 편리한 철원사랑카드가 출시돼 주민 1만5천여명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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