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7개 공항 방위각제공시설 개선 착수…무안공항 우선
뉴스1
2025.04.02 15:26
수정 : 2025.04.02 15:26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진욱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제주, 무안, 광주, 여수, 포항경주, 김해, 사천 등 7개 공항의 방위각제공시설(Localizer) 안전성 개선 사업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공항시설 안전 개선 방안'에 따라 이착륙 안전 강화를 위해 기초구조물을 보강하는 내용이다.
무안 등 6개 공항은 글로벌메타와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공사는 설계검증위원회를 운영해 설계의 객관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무안공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 공항 개선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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