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작가 등단의 문"…'2025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 공모
뉴스1
2025.04.03 08:42
수정 : 2025.04.03 08:42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 수필가·시인)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을 7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문학상과 기자상 등 2개 분야에서 당선작을 가린다.
응모 분야는 수필(원고지 20매 이내), 시·동시·시조(각 1편), 동화(원고지 50매 이내), 소설(원고지 70매 이내) 등 4개 분야다.
온라인에 발표된 작품으로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응모해야 한다. 대리 응모는 불가하다. 접수된 작품은 비밀 코드로 심사하므로 누가 어떻게 심사했는지 알 수 없도록 암호화되어 있다.
응모자는 30일 23시까지 누리집에서 직접 응모(온라인, 모바일)해야 한다. 원고지 분량은 자동 제어되므로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작품에 약력이나 이름은 게재할 수 없으며, 응모가 완료되면 제대로 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잘못 응모된 경우, '응모 취소' 후 다시 응모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5월 26일 누리집에 발표된다. 당선작은 '계간 한국문학세상' 가을·겨울호(11월)에 발표되고,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 등에 납품된다. 당선자는 개인 저서 출간 시 출간비에서 5%를 추가 할인해 준다. 정회원은 납부한 회비 50%를 할인하고, 출간비에서 5%를 더 할인해 준다.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 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한 문학 전문단체다. 2005년부터 '디지털 문학상'을 창설해 매년 시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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