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염포산터널에서 승용차와 트럭 충돌 4명 다쳐
파이낸셜뉴스
2025.04.03 14:19
수정 : 2025.04.03 14:19기사원문
트럭 운전자 졸음 운전 신고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3일 낮 12시 23분께 울산 동구 화정동 염포산 2터널에서 동구에서 남구 방향으로 달리던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생후 5개월 아기를 포함해 승용차에 탑승한 일가족 3명과 50대 트럭 운전자 등 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모두 경상인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트럭 운전자 A씨는 "졸음운전을 했다"며 경찰에 스스로 신고했으며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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