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600억 투입
파이낸셜뉴스
2025.04.03 14:46
수정 : 2025.04.03 14: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 금융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돕고자 6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액은 긴급 대환자금 200억원, 거치기간 연장 지원 400억원이다.
상환기간은 2년이며 2% 이차보전으로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거치기간 연장 사업은 원금 상환 중이거나 상환이 임박한 기업을 대상으로 거치기간을 1년 연장하고, 연장 기간에 2∼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기업은 일정 기간 이자만 납부하고 이후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전북도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에 하면 된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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