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국힘, 1호 당원 尹 제명하고 내란동조 의원 징계해야"
뉴시스
2025.04.04 15:10
수정 : 2025.04.04 15:10기사원문
"尹 나라 위기로 내몬 죗값 반드시 치러야"
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늘 헌재가 만장일치로 윤석열을 파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 인용을 두고 "민주주의의 승리"라며 "민주주의 회복력을 전세계에 보여준 만큼 위기를 딛고 새롭게 도약할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윤석열을 비호하고 내란에 동조하며 국가적 위기와 사회적 혼란을 키운 씻을 수 없는 큰 책임이 있다. 내란 동조 행위에 동참했던 소속 의원들을 모두 징계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이 많다. 헌정질서가 무너지고 민주주의가 흔들리면 경제도 흔들린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넉 달간 뼈저리게 확인했다"며 "내란의 잔불을 확실히 끄고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를 민주당이 더욱 단단히 지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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