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보건소와 협력해 '장애인 재활 사업' 나선다
뉴시스
2025.04.05 09:27
수정 : 2025.04.05 09:27기사원문
CBR 사업… 표준화된 재활교육 실시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도내 8개 보건소와 지역사회 중심 재활(CBR)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CBR 사업은 장애 당사자에게 거주 지역 내 재활치료, 방문 재활서비스, 조기 적응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충청지부와 함께 보건소별 맞춤형 교육도 진행한다.
방희제 센터장은 "장애인들이 지역 내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재활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며 "각 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CBR 사업 관련 문의는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또는 거주 지역 보건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juyeo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