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스리랑카 공식 방문…국방·에너지 등 협력 강화
뉴시스
2025.04.05 21:59
수정 : 2025.04.05 21:59기사원문
디사나야케 대통령 취임 후 첫 해외 정상 방문
지난해 진보 성향 아누라 쿠마라 디사나야케 스리랑카 대통령이 선거를 휩쓴 이후 첫 해외 지도자의 방문이다.
인도로선 '이웃 우선'과 '동방정책'에 따라 지역적 외교를 강화하기 위한 전력적 행보다.
또 통화 스와프 메커니즘과 부채 구조조정에 관해 합의할 계획이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인도가 스리랑카 경제 위기 당시 45억 달러를 지원한 이후 금융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디 총리는 청청에너지 발전과 스리랑카의 화석 연료 의존도 감소를 목표로 인도가 지원하는 삼푸르 태양광 에너지 사업 착공식에도 화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술 기반 거버넌스 및 공공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디지털 협업에 대해서도 주요하게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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