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알바 경력 많고 평판 좋은 구직자에 '배지' 부여한다
뉴스1
2025.04.07 08:57
수정 : 2025.04.07 08:5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당근이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 알바'에 구직자의 평판과 경력을 보여주는 '프로·마스터 배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당근은 신뢰할 수 있는 일자리 연결 환경을 구축하고 구인자와 구직자 간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이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당근경력 5개 이상, 긍정적인 추천 2개 이상, 일정 수준 이상의 신뢰 점수를 충족하면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
'마스터' 배지는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상위 0.1% 지원자에 주어진다. 조건은 특정 분야 당근경력 5개 이상, 해당 분야에서 긍정 추천 2개 이상, 일정 수준 이상의 신뢰 점수다.
현재 마스터 배지는 △카페 △청소 △주방일 △서빙 △소일거리 △매장관리 △전단지 △편의점 등 총 8개 분야에서 운영한다.
부여된 배지는 '당근 애플리케이션(앱) 홈'에서 '알바' 탭을 누르면 나오는 프로필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는 여러 개의 배지를 동시에 보유할 수 있다.
당근 알바 관계자는 "구인자와 지원자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실제 업무 경험과 근무 이후 받은 후기를 기반으로 한 배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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