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장미대선 '6월3일' 잠정 확정…내일 국무회의서 의결
뉴시스
2025.04.07 10:10
수정 : 2025.04.07 10:10기사원문
8일 국무회의서 확정 후 공고할 전망
정부 관계자는 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내일(8일) 정례 국무회의에 선거일 지정 안건을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궐위 시 조기 대선은 60일 이내에 치르도록 법에 규정돼 있으며 60일째 되는 날이 오는 6월 3일이다.
지난 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노태악 선관위원장의 통화에서도 6월 3일에 선거를 치르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정 시한 마지막 날에 대선을 치르는 방안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 권한대행은 오는 8일 국무회의에 이같은 안건을 상정해 심의를 거쳐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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