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13년 연속 피치 'A+'… 국내 생보사 최고 신용등급
파이낸셜뉴스
2025.04.07 10:58
수정 : 2025.04.07 10:58기사원문
교보생명은 지난 2013년 생보업계에서 처음으로 A+등급을 받은 후 13년 연속 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보험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리스크관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보험금 지급능력(IFS·Insurer Financial Strength)' 평가로, 교보생명은 우수한 수익성,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리스크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교보생명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가와 자본규제 강화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하고 있다. 지난해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에 따른 보험손익 개선, 선제적 자산운용 전략에 따른 투자손익 성장에 힘입어 6987억원의 당기순이익(별도 기준)을 올렸으며 경과조치를 적용한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은 220.76%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2015년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A1(안정적·Stable)' 신용등급을 획득해 이를 10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또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하고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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