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1분기 FDI 3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51.6% 달성"
뉴시스
2025.04.07 14:57
수정 : 2025.04.07 14:57기사원문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이 3억961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밝혔다. 이는 개청 이래 두 번째로 높은 분기 실적이며, 연간 목표액(6억 달러)의 51.6%를 달성한 수치다.
올해도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천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며, 누적 FDI 신고액은 158억 달러를 넘어섰다.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는 기존 투자에 더해 2억5000만 달러를 추가했으며, 롯데바이오로직스(2870만 달러), 티오케이첨단재료(2450만 달러), 헬러만타이툰(250만 달러)도 투자를 이어갔다.
인천경제청은 올해도 목표액 6억 달러를 유지하며, 의료·바이오, 첨단산업, 문화콘텐츠 등 분야별 투자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엔 K-콘랜드, 강화 남단 등 신규 투자유치도 가시화되고 있으며, APEC, CES 등 국제행사를 연계한 투자 유치 활동도 병행 중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취임 2년 차인 올해에도 지난해에 이어 FDI 목표액 6억 달러를 반드시 초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dy01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