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박물관,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사업 탄력
뉴시스
2025.04.07 16:45
수정 : 2025.04.07 16:45기사원문
460억 들여 전시실·수장고 등 조성…2028년 11월 개관 목표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립박물관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급물살을 타게 됐다.
시립박물관은 총 사업비 46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남구 동해면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일원에 들어선다.
부지 1만5142㎡, 연면적 7640㎡(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전시실·수장고·교육체험실·편의 시설 등으로 꾸민다.
시는 시립박물관 건립을 지역 정체성 확립과 문화·관광 산업의 미래 가치를 창출할 핵심 거점으로 보고 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시는 올해 관련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중 국제 설계 공모로 포항의 역사·문화·자연을 담은 창의적인 설계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립박물관은 신 동해안 시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오는 2028년 11월 개관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만큼 시민들도 유물 기증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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