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수자원공사, 해외 댐·상하수도 개발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5.04.07 18:27   수정 : 2025.04.07 18:27기사원문

신한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글로벌 수자원 인프라 개발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해외사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인공지능(AI) 정수장 등 첨단 물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신사업 확대를 추진하면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에서 댐·상하수도 운영 등 인프라 개발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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