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3자대결' 이재명 47%·김문수 23%·이준석 9%
뉴시스
2025.04.07 20:59
수정 : 2025.04.07 20:59기사원문
홍준표·이준석 대결서도 선두…이재명 45%·홍준표 25%·이준석 7%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대선주자 가상 3자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메타보이스가 JTBC 의뢰로 지난 5~6일 전국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표는 47%,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2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9%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 2월에 실시된 직전 조사에 비하면 이 대표는 1%포인트 올랐고 김 장관은 5%포인트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홍준표 대구시장·이준석 의원 3자대결 조사에서도 지지율 45%로 선두에 올랐다. 홍 시장은 24%, 이 의원은 7% 지지율을 각각 보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40%, 국민의힘은 31%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그 외 정당은 3%였다. '없음'은 13%, '잘 모름'은 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무선100%, 휴대전화 가상번호 이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6.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wande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