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산불 진화율 99%... 일출과 함께 헬기 투입
파이낸셜뉴스
2025.04.08 08:40
수정 : 2025.04.08 08:40기사원문
산림당국 진화헬기 31대 투입, 오전 중 주불 진화 총력
밤새 돌풍의 영향으로 일부 재발화하는 구간이 있었지만, 산림당국은 진화장비 72대와 진화인력 667명을 배치,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휴양림 등 인근 마을과 주요 시설 피해를 막았다.
현재까지 산불영향구역은 68㏊로 추정되며 총 화선 4.65㎞중 4.59㎞는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산불 영향권의 주민 506명이 옥천관과 옥종고 등으로 대피한 상태다. 불로 인해 산불 원인 행위자로 추정되는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31대 등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오전 중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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