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긴급 금융시장 점검 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5.04.08 14:59
수정 : 2025.04.08 14:59기사원문
미국발 상호관세 조치에 시장 상황 점검
부울경 수출입기업 지원과 금융시장 불안 대응 위한 위기상황관리위원회 가동
[파이낸셜뉴스] BNK금융그룹은 지난 7일 경영진, 부서장이 참여하는 경영진 회의를 열고 미국발 상호관세 조치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상시 대응을 위한 그룹 위기상황관리위원회를 가동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미국 상호관세 부과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부·울·경 지역 수출기업과 협력업체를 포함해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거래 기업의 상황과 영향을 밀착 점검할 방침이다.
그룹 관계자는 “당분간 시장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는 만큼 수출입과 제조업 비중이 높은 부울경 지역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지역금융 본연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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