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1·2·3동 주민자치회와 버스킹 사업 협력
뉴시스
2025.04.08 16:20
수정 : 2025.04.08 16:20기사원문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관련 예산 삭감으로 행사 축소가 불가피하게 된 ‘Stage 하남! 버스킹’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미사1·2·3동 주민자치회, 하남문화재단과 협력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미사1·2·3동 주민자치회와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사 개최와 운영 전반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하남문화재단은 행사 전반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면서 행사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된다.
그동안 시는 지난해 ‘뮤직 人 the 하남‘과 ’Stage 하남!‘ 등의 문화행사 시민만족도가 99%를 넘긴 점을 고려해 행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안을 강구해왔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인근지역 개발로 상권 이동을 걱정하는 상인들 중 특화된 볼거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며 “단순한 사업 참여를 넘어 재정적으로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힘을 보태주신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의 참여로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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