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경제당국, 기업들과 좌담회…美관세 대응 논의
뉴시스
2025.04.08 19:06
수정 : 2025.04.08 19:06기사원문
중국 발개위, 민영기업 5곳과 만나 "참석 기업들, 관세 부과에 준비 돼있어"
8일 중국 발개위에 따르면 정산제 발개위 주임은 이날 오전 민영기업 5곳과 좌담회를 열고 거시 정책 이행 상황과 미국의 관세 부과 관련 조치, 대외 무역과 고용 안정 등을 내용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좌담회에는 베이징의 디디추싱, 장쑤성의 톈허광넝, 저장성의 중기닝보, 광둥성의 링이즈자오, 산둥성의 거얼 등의 기업들이 참석했다.
정 주임은 미국 관세 대응 과정에서 기업들이 정부의 방침에 따라줄 것을 강조했다.
정 주임은 "민영기업과의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가 거시 정책을 수립하고 완성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민영경제는 성장과 고용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관세 부과 등 외부 위험과 도전에 직면해 사상과 행동을 당 중앙의 결정과 안배에 통일시키고 개혁·개방을 확고히 추진해야 한다"며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자신의 일을 착실히 처리하고 국내 발전의 확실성을 통해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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