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제니퍼 로페즈, 밀착 노출 의상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
뉴스1
2025.04.09 08:43
수정 : 2025.04.09 08:43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몸에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은 제니퍼 로페즈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69년생인 제니퍼 로페즈는 올해 55세다. 지난해에는 벤 애플렉에 이혼 소송을 제기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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