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서 대만 제압
뉴시스
2025.04.09 09:29
수정 : 2025.04.09 09:29기사원문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은 8일(현지 시간) 인도 푸네에서 열린 2025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대회 1차전에서 대만을 3-0으로 물리쳤다.
1단식에 나선 박소현(305위·강원도청)이 리야쉬안(761위)을 2-0(6-1 6-3)으로 완파했다.
마지막 복식에서는 김다빈(복식 849위·강원도청)-이은혜(복식 485위·NH농협은행) 조가 우팡셴(복식 30위)-줘이쩐(복식 174위) 조를 2-1(7-6<7-3> 3-6 10-8)로 눌렀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만, 홍콩, 인도, 뉴질랜드, 태국이 출전해 풀리그를 치러 순위를 정한다.
상위 2개국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3~4위 팀은 1그룹에 잔류하고, 5~6위 팀은 2그룹으로 강등된다.
한국은 9일 뉴질랜드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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