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LG이노텍 대표, 회사 주식 300주 추가 매입
뉴시스
2025.04.09 11:28
수정 : 2025.04.09 11:28기사원문
9일 금융감독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문 대표는 이날 자사주 300주를 장내 매입했다. 한 주당 취득 단가는 14만3000원으로, 총 4290만원어치다.
문 대표가 보유한 LG이노텍 주식은 1800주로 증가했다. 문 대표는 지난해 11월에도 300주를 매입한 데 이어, 대표 취임 이후 두 번째로 회사 주식을 사들였다.
LG이노텍은 전자 부품 업체로서 관세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지만,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고객사 미국의 애플에 발생한 관세 영향에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지난달 26일 종가 기준 17만4800원이었던 LG이노텍의 주가는 10거래일 연속 내리며 이날 오전 11시 현재 12만4700원에서 거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ijoin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