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대선 대비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뉴시스
2025.04.09 11:46
수정 : 2025.04.09 11:46기사원문
현판식에는 김수영 제주경찰청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 과·계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선거사범 대비 태세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등 선거일까지 공정하고 엄정한 선거 수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수사전담반을 편성, 첩보 수집과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선거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 동원 등을 5대 선거범죄로 선정,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 행위 목격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거범죄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5억원까지 보상금이 지급된다.
김수영 청장은 "이번 선거가 탄핵이라는 국가비상상황 속에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경찰의 역할이 막중해 책임감과 주체성을 가지고 선거사범 수사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수사과정에서 선거개입 등 불필요한 논란이 없도록 중립 자세 견지 및 각종 선거범죄에 공정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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