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케이브, 1군 합류 앞두고 2군 선수단에 커피차 제공
연합뉴스
2025.04.09 13:39
수정 : 2025.04.09 13:39기사원문
두산 케이브, 1군 합류 앞두고 2군 선수단에 커피차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몸살 증세로 2군으로 내려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선수 제이크 케이브가 1군 등록에 앞서 2군 선수단에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케이브는 "고된 일을 하는 2군 선수들과 코치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커피차를 주문했다"며 "회복이 잘 된 만큼 빨리 1군에 합류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케이브는 올 시즌 KBO리그 8경기에서 타율 0.214의 부진한 성적을 낸 뒤 지난달 31일 몸살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그는 휴식을 취하다가 8일 한화 2군과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득점 했다.
이어 9일 한화전을 뛴 뒤 10일 1군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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