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청, '6·3 대선' 24시간 수사상황실…'선거사범' 잡는다
뉴시스
2025.04.09 13:47
수정 : 2025.04.09 13:47기사원문
경찰은 촉박한 선거 일정에 따라 따른 사회적 혼란·갈등을 예방하고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날부터 6월10일까지(63일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선거 범죄에 대비한다.
또 수사전담팀(도내 209명)을 가동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고 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지역별 선관위,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찰은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나 여론조사 관련 각종 불법 행위, 당내 경선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한다.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은 "혼란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선거범죄에 대한 중추적 수사기관으로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며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종 선거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엄격한 중립의 자세로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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