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쓸어내린 SSG, 오태곤·박지환 큰 부상 피해…"염증·타박 소견"
뉴시스
2025.04.09 16:46
수정 : 2025.04.09 16:46기사원문
SSG 관계자는 9일 "오태곤은 검진 결과 왼쪽 팔꿈치 뼈에 특이사항은 없고, 왼쪽 손목 신전근 염증 소견을 받았다.
급성 손상은 없어 호전되면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베테랑 내야수 오태곤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타율 0.273 1홈런 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40을 기록했다.
박지환은 검진 결과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 타박 소견을 받았다. SSG는 9일 삼성전을 앞두고 현장에서 박지환의 몸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박지환은 전날 삼성전에서 6회 김성윤의 땅볼 타구에 손가락을 맞은 뒤 안상현과 교체됐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내야수 박지환은 이번 시즌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0.167 2타점 3득점 OPS 0.379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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