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관계자는 9일 "오태곤은 검진 결과 왼쪽 팔꿈치 뼈에 특이사항은 없고, 왼쪽 손목 신전근 염증 소견을 받았다. 급성 손상은 없어 호전되면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오태곤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회 땅볼을 친 후 1루로 뛰던 김헌곤과 충돌했다. 팔꿈치에 통증을 느낀 오태곤은 고명준과 교체됐다.
베테랑 내야수 오태곤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타율 0.273 1홈런 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40을 기록했다.
박지환은 검진 결과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 타박 소견을 받았다. SSG는 9일 삼성전을 앞두고 현장에서 박지환의 몸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박지환은 전날 삼성전에서 6회 김성윤의 땅볼 타구에 손가락을 맞은 뒤 안상현과 교체됐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내야수 박지환은 이번 시즌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0.167 2타점 3득점 OPS 0.379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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