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의령낙동대교, 지역 랜드마크 될 것"
뉴시스
2025.04.09 19:35
수정 : 2025.04.09 19:35기사원문
고속국도 14호선 함양~울산 제11공구 공사현장 방문
이날 현장에서 박 지사는 "도로 하나가 지역의 산업과 관광을 살릴 수 있다"면서 "공기 내 준공은 물론,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해 도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의령낙동대교는 단순한 교량을 넘어 경남 서북부 지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기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사업비는 2771억 원으로, 2018년 12월 착공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장 주목 받는 구간은 총연장 1000m의 '의령낙동대교'로, 사장교 700m와 PSC-e 빔 300m를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자연 경관과 조망성이 뛰어나 향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경남 함양~울산 간 고속국도 제14호선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국가 간선도로망(7×9축) 일환으로, 구간별로 개통되고 있다.
전 구간 개통 시 전북 익산~장수를 연결하는 기존 고속도로와도 연계돼 영호남을 직결하는 핵심 교통축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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