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英2부 스완지는 완승
뉴시스
2025.04.10 07:41
수정 : 2025.04.10 07:41기사원문
플리머스 3-0 제압
엄지성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4~2025 챔피언십 41라운드 플리머스 아가일과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도움을 기록하며 3-0 완승을 도왔다.
엄지성은 전반 22분 프리킥 찬스에서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고, 해리 달링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엄지성은 후반 37분까지 뛰다 샘 파커와 교체됐다.
지난해 7월 K리그1 광주FC에서 스완지로 이적해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한 엄지성은 올 시즌 공식전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스완지는 전반 4분 루이스 오브라이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고, 전반 35분 조시 키의 쐐기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연승 포함 3경기 무패를 달린 스완지는 챔피언십 14위(승점 51)에 올랐다.
플리머스는 최하위(승점 37)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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