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소형 비즈니스 프로젝터 4종 출시
뉴시스
2025.04.10 09:08
수정 : 2025.04.10 09:08기사원문
97㎝만 확보해도 대화면 구현 비즈니스·교육 환경 최적화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한국엡손은 대화면을 구현하는 고해상도 소형 비즈니스 프로젝터 4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 프로젝터 4종은 사무공간 소형화 추세에 맞춰 작은 크기로 출시했다.
주력 모델인 'EB-W56S'는 엡손이 6년 만에 선보이는 대표적인 단초점 램프 프로젝터다. 단초점 프로젝터의 경우 저가형 프로젝터 수요 증가에 맞춰 램프 라인업을 확장하고자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단초점 렌즈는 짧은 거리에서도 큰 화면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EB-W56S는 투사 거리를 97㎝만 확보해도 190.5㎝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또 다른 신제품인 EB-W55는 엡손 앱을 활용해 케이블 연결 없이 한 번에 최대 4개의 화면을 동시에 띄울 수 있다. 다양한 개인 모바일 기기와 쉽게 연동할 수 있는 무선 연결을 지원하고 있어 미팅이나 대학교 수업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김대연 한국엡손 상무는 "신제품은 좁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이미지 품질의 대화면을 구현해 비즈니스 및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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