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신임 단장에 임근배 전 삼성생명 감독 선임
뉴시스
2025.04.10 10:05
수정 : 2025.04.10 10:0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신임 단장에 임근배 전 여자농구 삼성생명 감독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 측은 "임근배 신임 단장이 선수 및 지도자로 남녀 농구단을 두루 거친 경험을 높게 평가해 농구단을 이끌 적임자로 결정했다"고 선임 배경을 알렸다.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삼성생명 감독을 역임하며 팀을 세 차례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놨고, 2020~2021시즌에는 우승까지 이끌기도 했다.
임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 맡게 된 만큼 분위기를 잘 추슬러서 명가 삼성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 단장은 오는 5월 1일 삼성농구단을 방문해 직원들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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