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가장 많이 팔린 책은…수험서 상위권 독식
뉴시스
2025.04.10 11:02
수정 : 2025.04.10 11:02기사원문
출판진흥원, 3월 '화제의 책' 200선 '소년이 온다' 10위권내 유일 단행본 '꼭 그런건 아니야' 어린이 분야 1위
10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발표한 '3월 화제의 책 200선'에 따르면 'EBS 수능특강' 시리즈가 상위권을 독차지했다. 'EBS 수능특강 문학'에 이어 영어, 독서, 수학1이 각각 2~4위를 차지했다.
화제의 책 상위 10위 내에 EBS 수능특강 시리즈만 총 8권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양귀자의 '모순'(12위), 코이케 류노스케의 '초역 부처의 말'(15위),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16위)가 뒤를 이었다.
진흥원은 그림책·활동북·영유아 학습 등 어린이 분야 도서 목록 200선도 발표했다.
해당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린 도서는 영화배우이자 작가인 매튜 맥커너히의 '꼭 그런 건 아니야'가 꼽혔다.
강효미의 '다판다 편의점1'과 백희나의 '해피버쓰데이'가 뒤를 이었고 올해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Bologna Ragazzi Awards Opera prima) 부문 대상을 받은 진주·가희의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이 주목을 받으며 12위에 올랐다.
진흥원은 지난달부터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을 통해 매달 '화제의 책 200선'을 발표하고 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및 전국 272개 지역서점이 통합전산망에 제공하는 판매데이터를 토대로 한 달간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 순으로 작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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