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긴급돌봄 서비스 강화…200명→300명 확대
뉴스1
2025.04.10 11:04
수정 : 2025.04.10 11:04기사원문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긴급돌봄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3억 원으로 207명을 지원한 도는 올해 5억 원으로 증액해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에 따라 일정 금액의 부담금을 내면 된다. 수급자와 차상위는 전액 면제,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는 단가의 10~25%, 나머지는 전액 자부담이다.
도는 2022년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돌봄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부터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해 16개 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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