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무너' 日팝업 순회… 라이선싱 수출 신호탄
파이낸셜뉴스
2025.04.10 18:10
수정 : 2025.04.10 18:26기사원문
굿즈 판매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20일 나고야 사카에를 시작으로 삿포로 모오큐(3월 10일), 오사카 우메다(3월 20일), 후쿠오카 텐진(4월 7일)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현재까지 일본 팝업스토어 누적 방문객은 4만여명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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