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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판매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20일 나고야 사카에를 시작으로 삿포로 모오큐(3월 10일), 오사카 우메다(3월 20일), 후쿠오카 텐진(4월 7일)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현재까지 일본 팝업스토어 누적 방문객은 4만여명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본 현지 제조사가 무너 지식재산권(IP) 라이선싱 권한을 받아 직접 굿즈를 제작한 LG유플러스의 첫 사례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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