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 입을까" 맑고 포근한 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종합)
뉴스1
2025.04.11 06:27
수정 : 2025.04.11 06:27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금요일인 11일에는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남부지방에서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4~11도로 전날(3.7~13.9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 기온은 17~25도로 예상된다.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2분 기준 △서울 8.3도 △인천 7.6도 △춘천 5.2도 △강릉 8.9도 △대전 5.9도 △대구 6.8도 △전주 5.9도 △광주 7도 △부산 11.5도 △제주 9.4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19도 △춘천 25도 △강릉 21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는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과 밤에 경기 북부·충남, 오전에 대전·세종·충북·전북·부산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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