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공포’ 상승하던 지수 선물 급락 반전, 나스닥 1.17%↓
뉴스1
2025.04.11 10:39
수정 : 2025.04.11 14:56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장 마감 직후 상승했던 미증시 지수 선물이 관세 공포로 급락, 반전하고 있다.
10일 오후 9시 3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73%, S&P500 선물은 0.83%, 나스닥 선물은 1.1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약 2시간 전만 해도 지수 선물은 나스닥이 0.53% 상승하는 등 일제히 상승했었다.
그러나 관세 공포가 다시 시장을 엄습하며 일제히 하락 반전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앞서 정규장에서 다우는 2.50%, S&P500은 3.46%, 나스닥은 4.31% 각각 급락했었다.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백악관이 대중 관세가 125%가 아니라 145%라고 확인한 이후 미증시의 매도세가 본격화하면서 미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