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고성능 순수전기 그란쿠페 '뉴 i4 M50 x드라이브' 국내 출시
뉴스1
2025.04.11 11:30
수정 : 2025.04.11 11:30기사원문
BMW i4는 2022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중형 순수 전기 그란 쿠페(4도어)로 기본형인 'e드라이브40'과 고성능인 'M50 xDrive'로 나뉜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 i4 M50 xDrive는 기존 1세대 고성능 모델을 부분 변경한 모델이다.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겸비했다는 게 BMW코리아의 설명이다.
뉴 i4 M50 xDrive에는 BMW 그룹의 최신 eDrive 전기모터가 앞뒤 차축에 각각 탑재돼 합산 최고출력 544마력, 합산 최대토크 81.1㎏·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3.9초에 불과하다.
감쇠력을 조절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이 장착돼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고전압 배터리의 용량은 84㎾h이며, 전비는 복합 기준 4.1㎾h/㎞, 1회 충전 주행 거리(항속 거리)는 387㎞다. 급속 충전은 최대 205㎾까지 지원하고, 10-80% 충전은 약 30분 소요된다.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8.5가 적용돼 디스플레이에서 하위 메뉴 이동 없이 원하는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퀵셀렉트(QuickSelect)'가 가능하다.
스톱 & 고를 지원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와 자전거도 감지하는 전후방 접근 및 충돌 경고, 차선 이탈 방지 및 유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로 안전 사양을 강화했다.
뉴 i4 M50 xDrive 판매 가격은 부가세와 개별소비세(3.5%)를 적용해 △xDrive 트림이 8490만 원 △xDrive 프로가 9160만 원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