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목돈 마련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모집
연합뉴스
2025.04.11 14:41
수정 : 2025.04.11 14:41기사원문
용산구, 목돈 마련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모집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025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근로활동을 장려하고 자립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으로, 희망저축계좌Ⅰ·Ⅱ와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3종이 있다.
가입하고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최대 5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이후 가입자부터 정부지원금은 1년차 10만원, 2년차 20만원, 3년차 30만원이다. 가입자가 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을 유지하면 본인 적립금 360만원과 정부지원금 720만원을 합해 총 1천8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단,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는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3차례 모집하는데, 오는 7월과 10월에도 진행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근로 의욕을 장려하고 꿈을 이루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prin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