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수유동 청소년 문화센터 16일 개관
뉴시스
2025.04.11 15:10
수정 : 2025.04.11 15:10기사원문
음악·댄스·미디어 특화 시설 설치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청소년들의 놀이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 '수유동 청소년 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이달 30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유동 청소년 문화센터(강북구 인수봉로 130-5)는 지역 청소년들이 모이고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1인 유튜브 방송 체험을 할 수 있는 'I'm 크리에이터', 밴드악기·댄스 등을 배울 수 있는 '방과 후 문화클래스', '동아리 활동' 등이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쉬고 희망하는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향상과 시설 확충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daer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